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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일기] 170607 다이어트 254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7.45 kg [몸 사진] [식단]아침 : 삶은 계란 1개 (1개는 상해서 버림ㅠㅠ) + 토마토 쥬스 + 다이어트 한약 + 경옥고 1스푼 점심 : 단백질 파우더 (신타 6 2scoop) 간식 : 닭가슴살 브리또 + 아이스 아메리카노 운동 전 : 맥심 모카 골드 운동 후 : 군만두 2개 + 삶은 달걀 2개 + 다이어트 한약 [운동]스쿼트턱걸이랫풀다운머신행잉 레그 레이즈백 익스텐션 [반성]오늘은 그냥저냥 무난했던 것 같다.제일 놀라운건... 체중계가 고장이 났는지... 하루 사이에 2kg이 왔다갔다 한다.아무리 수분양에 따라 다르다고는 해도, 사실 좀 놀랍다.계란은 한 번에 삶아서 며칠을 두고 먹다 보니,껍질이 깨진 계란은 빨리 상한다.저녁엔 지난 토요일에 먹다 남은 군만두가....아직도 남아..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606 다이어트 253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5.25 kg [몸 사진] [식단]점심 : 참치김밥 + 짬뽕라면 (@ 가락동 김밥천국 ) 간식 : 핫도그 + 슬러쉬 (@ 서울대공원 ) 저녁 : 스테이크 + 파스타 + 샐러드 + 떡볶이 (@ 천호동 키친453 ) [운동]오늘은 약속이 있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 돌아다녔다. [반성]오늘은 한 2-3시간 정도 걸었다.서울대공원에 다녀왔는데, 간만에 동물원이라 신이 나서 돌아다닌 것 같다.쉬는 날이니 음식 조절은 안했다.최근 체중이 85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좀 편해졌다.매주 1키로씩 빼는게, 단번에 5-6키로 빼는 것보다 어려운 것 같다.내일은 체중이 또 늘어서 나오겠지만....내일은 다시 체육관 가서 열심히 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강동구..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605 다이어트 252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6.50 kg [몸 사진] [식단]아침 식전 : 다이어트 한약 아침 : 김밥 점심 : 삶은 계란 3개 + 토마토 쥬스 + 경옥고 1스푼 간식 : 다이어트 한약 저녁 : 김밥 + 머슬업 닭가슴살볼 + 다이어트 한약 [운동]턱걸이벤트 오버 로우 (with 스미스 머신)바이셉스 헤머컬푸쉬업행잉 레그레이즈레터럴 레이즈 (숄더) [반성]오늘은 기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하루다.김밥이 냉장고에 두 줄이나 있어서....안 먹을 수가 없었다.버릴 순 없으니....그거 말고는 운동도 했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잘 했다.내일은 헬스도 쉬고 쉬는 날이니, 나도 좀 재정비를 하고... 편안히 하루를 보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604 다이어트 251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6.95 kg [몸 사진] [사진]아침 :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 샌드위치 +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심 : 예식장 부페 (@ 광주 라페스타웨딩홀) 저녁 : 김밥 1줄 + 공화춘 짬뽕 [운동]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 종일 밖에 있다가, 운동은 못했다. [반성]오늘은 친구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광주광역시로 가서,하루 종일 밖에 있다가 왔다.SRT는 카트가 돌아다니지 않아, 수서역에서 아침을 사서 기차를 탔다.점심은 뷔페라 푸짐하게 먹고...저녁은 한의원으로 돌아와서 김밥에 컵라면을 하나 했다.김밥이 2줄 남았는데, 어서 먹어야하는데 걱정...이다 ㅎㅎ몸 사진은 최근 사진을 볼 때마다, 몸 상태가 많이 빠져 보여서 기분이 좋지 않다.지난 주에 운동을 많이 안해서 더 .. 더보기
[다이어트일기] 170603 다이어트일기250일차 (내 인생 마지막다이어트) [체중] : 85.30 kg [몸사진] [식단]아침 : 찐 고구마 3개 + 삶은 달걀 2개 + 토마토 쥬스 점심 : 짬뽕 + 탕수육 + 군만두 저녁 : 물냉면 (@ 명일동 삼대냉면 ) 간식 : 삶은 달걀 1개 [운동]오늘은 운동 못 했다. [반성]체중이 하루만에 갑자기 확 줄었다. 아마 수분 영향이 클 거라고 생각된다.그런데 몸 사진을 보면몸 상태가 막 좋진 않다.중간에 단백질을 너무 덜 먹어서 그런 건지, 운동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지,근육이 많이 빠진 느낌이다.이틀 뒤 인바디가 걱정이다.결국 늘어지고, 마음이 풀어지면 몸에 나타나는 것 같다.정신 차려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602 다이어트 249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7.10 kg [몸 사진] [식단]아침 식전 : 다이어트 한약 아침 : 찐 고구마 2개 + 삶은 계란 1개 + 토마토 쥬스 + 경옥고 1스푼 점심 식전 : 다이어트한약 점심 : 단백질 파우더 (신타6 2scoop) 간식 : 쑥개떡 2개 저녁 식전 : 다이어트 한약 저녁 : 삼각김밥 + 삶은 계란 2개 [운동]오늘은 스터디가 있는 날이라 운동을 못 갔다. [반성]오늘은 식사 조절은 최대한 잘 하려고 애썼다.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운동은 못 갔지만...약도 3번 다 챙겨먹었다.알람 들으면 바로바로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주말에도 운동할 시간이 따로 없는데...근육은 육안으로 봐도 빠진 것 같아 보여서, 사실 속이 많이 상한다.단백질 위주로 챙겨먹으면서, 최대한 안 빠질 수 있도록 하는 수.. 더보기
[다이어트일기] 170601 다이어트일기248일차 (내 인생 마지막다이어트) [체중] : 86.90 kg [몸사진] [식단]아침 : 찐 고구마 2개 + 삶은 달걀 2개 + 토마토 쥬스 + 경옥고 1스푼 점심 : 일반식 (반공기) 저녁 : 짜장밥 (@ 명일역 우동가게 ) 간식 : 팝콘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명일동 빽다방 ) [운동]오늘은 집에서 해야할 일이 있어 급히 집을 왔다. [반성]오늘은 별로 마음에는 안 들었다.자꾸 먹는 걸 많이 먹게 된다.약을 안챙겨 먹으니 식욕이 자꾸 돋는다.몸이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자꾸 먹을 걸 유도하는 것 같다.물론 약을 잘 챙겨먹으면 유지 되겠지만....자꾸 정신 없어서 까먹는다.정신 차려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531 다이어트 247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7.40 kg [몸 사진] [식단]아침 : 모닝롤 1개 + 곶감 1개 + 경옥고 1스푼 + 다이어트 한약 + 토마토 쥬스 간식 : 떡 1개 점심 : 일반식 간식 : 다이어트 한약 운동 후 : 머슬업 닭가슴살볼 + 요거트 + 후루츠 칵테일 [운동] 보조턱걸이보조딥스팔굽혀펴기시티드 케이블 로우벤치프레스 [반성]오늘의 점수는 70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일단 약을 한 번 빼먹었고,아침에 고구마와 계란이 없어서 단백질이 빠진 식사를 했다.몸사진을 옆으로 찍은 걸 한참 보니, 삼두가 많이 빠진 느낌이다.등도 많이 빠진 느낌이고,물론 자세한 건 예전 사진과 비교를 좀 해봐야겠지만... ㅎㅎ여튼 다시 한 번 화이팅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강.. 더보기
[다이어트일기] 170530 다이어트일기246일차 (내 인생 마지막다이어트) [체중] : 86.60 kg [몸사진] [식단]아침 : 토마토 쥬스 점심 : 한식부페 (@ 명일동 아뜨랑 ) 저녁 : 초밥 뷔페 (@ 천호동 쿠우쿠우 ) [운동]오늘은 약속이 있어 운동은 쉬었습니다. [반성]오늘은 그냥 맘 놓고 먹었다.치팅데이 같은 개념이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그냥 최근 식욕은 자꾸 돋고, 운동은 먼가 귀찮고, 약도 잘 못 챙겨먹고...그래서 그냥 하루 풀로 먹고 싶은 만큼 땡겨 먹기로 했다.(분명 내일 체중은 87kg 이상이 나올 것이다.)하지만 그냥 이렇게 먹으면 내일부터는 뭔가 덜 땡기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먹었다.진짜 지칠 정도까지 먹은 것 같다...ㅎㅎ내일은 다시 재정비를 좀 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강동구 명일동..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529 다이어트 245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7.30 kg [몸 사진] [식단]아침 : 떡 + 바나나 + 사과 점심 : 찐 고구마 2개 + 곶감 + 경옥고 1스푼 저녁 : 우동 + 김밥 1줄 (@ 명일역 우동가게 ) 간식 : 꿀꽈배기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명일동 빽다방 ) [운동]오늘은 어제 예비군 여파로 피곤해서 운동은 쉬었습니다. [반성]확실히 좀 늘어진 것 같다. 오늘도 진료 끝나고 한의원에서 잠깐 앉아있다가 잠들었다.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빠지지 않는 것이다.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사람들이 살이 빠졌다고 할 때부터, 자꾸 마음이 약해졌나보다.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할지 곰곰히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강동구 명일동 다이어트 한의원 문상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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