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 86.60 kg
[몸사진]
[식단]
아침 : 토마토 쥬스
점심 : 한식부페 (@ 명일동 아뜨랑 )
저녁 : 초밥 뷔페 (@ 천호동 쿠우쿠우 )
[운동]
오늘은 약속이 있어 운동은 쉬었습니다.
[반성]
오늘은 그냥 맘 놓고 먹었다.
치팅데이 같은 개념이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그냥 최근 식욕은 자꾸 돋고, 운동은 먼가 귀찮고, 약도 잘 못 챙겨먹고...
그래서 그냥 하루 풀로 먹고 싶은 만큼 땡겨 먹기로 했다.
(분명 내일 체중은 87kg 이상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냥 이렇게 먹으면 내일부터는 뭔가 덜 땡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먹었다.
진짜 지칠 정도까지 먹은 것 같다...ㅎㅎ
내일은 다시 재정비를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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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동반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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