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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한의원

[다이어트 일기] 170203 다이어트 131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 중] : 92.80 kg [몸 사진]못 찍음. [식 단]아 점 : 사과 4쪽 + 빵 + 아메리카노 저녁 : 삼각김밥 2개 + 단백질 쉐이크 (2scoop) + 견과류 + 아이스 아메리카노 [운 동]보조 턱걸이보조 딥스데드리프트로우 [반 성]상체 운동 간만에 해서 엄청 힘들었다. 특히 손이 너무 아팠다.데드리프트는 악력이 떨어져서 60kg 이상은 들 수가 없었다.악력기 책상 앞에 맨날 놓고 안하고 있었는데, 좀 열심히 해야겠다.그리고 벌크업 식단도, 정제된 탄수화물 말고, 비정제 탄수화물과 양질의 단백질을 늘려야하는데요새 너무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것 같다. 주의할 것. 아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202 다이어트 130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 중] : 92.20 kg [몸 사진]못 찍음. [식 단]아침 : 닥터 유 에너지바 + 맥심 모카 골드 간식 : 호두과자 4알 점심 : 특순대국 저녁 :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진 없음) [운 동]스쿼트데드리프트 [반 성]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운동.간만에 했더니 많이 지쳤다.다시 피치를 올려서 열심히 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201 다이어트 129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2.70 kg [몸 사진] [식 단]아 점 : 만두 5알 + 과일 + 생률 저 녁 : 고구마 1개 [운동]못 함. [반성]운동 못한지 10일이 다 돼간다. 마음이 풀어지지 않게 식단을 좀 더 신경 써야겠다.오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식단이라 걱정이 된다. 아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131 다이어트 128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2.55 kg [몸 사진]못 찍음. [식단]점 심 : 탕수육 + 볶음밥 (@ 명일동 손짜장) 저 녁 : 쭈꾸미 삼겹살 (@ 천호동 주꾸미 골목) [운동] 화요일은 진료 후 스터디 관계로 운동은 쉽니다. ^^ [반성] 운동을 못 한지 8일째가 되었다.스터디 끝난 후 집에 왔더니 피곤해서 운동을 하기가 힘들었다.벌크 업을 위해 먹는 것을 여유있게 하는 것이지,운동도 너무 안하고 풀어지면 안된다.마음을 다시 잡아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130 다이어트 127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2.10 kg [몸 사진]못 찍음. [식단]점심 : 초밥 + 오뎅 우동 (@위례 스시노백셰프) 저녁 : 떡볶이 + 오뎅 3개 + 김밥 + 닭꼬치 (@ 천호 깨돌이 김밥) ; 사진 없음 [운동]못 함. [반성]설 연휴 마지막 날이라, 위례 신도시에 진료하는 친구를 만나러 가서 진료 보고 느즈막히 점심을 먹었다.지난 주 월요일에 운동을 하고 일주일 째 운동을 휴업중이라 그런지, 근육이 빠진 것 같아서 좀 찝찝하다.확실히 운동이 습관이 되긴 한 것 같다.그래도 집에서는 운동을 잘 안하게 된다. 아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129 다이어트 126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2.30 kg [몸 사진]못 찍음 [식단]아 점 : 참치김밥 + 라면 저녁 : 싸이버거 셋트 [운동]설 연휴라 체육관 쉬는 김에 쉬는 중. [반성]오늘도 정크푸드의 향연.김밥 + 라면 셋트는 정말 언제 먹어도 안질리긴 한다....3월 말까진 편하게 먹고 운동하려고 했는데, 막상 체중이 자꾸 올라가면 불안하다. 아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128 다이어트 125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측정 못함. [몸 사진]못 찍음. [식단]아 점 : 차례 지낸 후 음복. 떡국 2그릇. 저녁 : 돼지고기 + 떡국. 사진은 어머니가 새로 장만하신 자이글...ㅎㅎ. 기름기가 밑으로 빠진다고 한다. [운동]설 연휴라 휴업 중^^ [반성]설이라 잘 쉬는 중.운동한지 100일이 넘어가니, 운동을 안하면 좀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습관이 드는 것 같아서 좋긴 한데... 가끔은 계속 이렇게 평생 운동을 해야 하나? 싶은 마음도 든다.(물론 필요성은 알지만......ㅋㅋ) 아래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127 다이어트 124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2.75 kg [몸 사진]못 찍음. [식단]아침 : 편의점 샌드위치 + 카페라떼 마일드 점심 : 삼각김밥 2개 + 컵라면 저녁 : 오꾸닭 [운동]설 연휴의 시작과 함께 운동도 잠깐 쉬는 중 [반성]오늘은 하루종일 고 칼로리로 섭취 했다.그래도 연휴 시작이라 기분이 너무 좋고 마음이 편했다. 아래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126 다이어트 123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1.65 kg [몸 사진]못 찍음. [식단]아침 : 삶은 달걀 3개 + 배 3조각 + 사과 3조각 (고구마는 배불러서 남김) 점심 : 순대국 저녁 : 김가네 참치김밥 + 라면 [운동]진료 시간 지난 후 운동을 가려고 했으나, 연휴 전날이라 쉬고 싶은 마음에 가지 않았다. [반성]김밥에 라면을 너무 자주 먹는 것 같다.칼로리를 여유있게 섭취하려고 하는 중이지만, 단백질 섭취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 아래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70125 다이어트 122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0.60 kg [몸 사진] [식단]아침 : 빽다방 소세지빵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메리카노(환자 분이 사다주셔서 어쩔 수 없이? 하루 종일 나눠 마심) 점심 : 순대국 간식 : 매일 오시는 어머님이 고맙다며 사다주신 분식 저녁 : 명일동 돼지고기 무한리필 엄청나 생고기 [운동]친구가 놀러와서 운동 대신 저녁 식사 하러감. [반성]목요일에 운동을 못하면 연휴까지 끼어서 일주일 운동을 못하게 생김.내일은 꼭 운동을 해야겠다. 아래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