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 88.75 kg
[몸 사진]
[식단]
점심 : 돈까스 (@ 암사동 두리돈까스 )
저녁 : 소고기 + 돼지고기
[운동]
오늘은 운동 쉬었다.
[반성]
오늘은 그냥 막 먹은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요새 들어서 자꾸 다이어트 의지가 약해진 걸 느낀다.
"빼면 언제든지 빼지"
이런 마인드가 생겼는데,
이게 정말 위험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처음처럼 열심히도 안하고....
다시 한 번 목표에 대해서 고민해봐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문상훈의 다이어트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일기] 170613 다이어트 260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0) | 2017.06.13 |
---|---|
[다이어트 일기] 170612 다이어트 259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0) | 2017.06.12 |
[다이어트 일기] 170610 다이어트 257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0) | 2017.06.10 |
[다이어트 일기] 170609 다이어트 256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0) | 2017.06.09 |
[다이어트 일기] 170608 다이어트 255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0)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