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 89.00 kg
[몸 사진]
[식단]
아침 겸 점심 : 고구마 2개 + 프로틴 (신타6 1scoop)
저녁 : 돼지고기 목살 + 삼겹살 (@ 명일동 고기 무한리필 엄청나 생고기 )
[운동]
오늘은 친구가 찾아와 운동을 하지 못했다.
[반성]
오늘은 미리 약속한 저녁 약속이 있어서 운동을 못하는 날이었다.
사실 오전 운동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최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좀 늦어졌다.
컷팅이라 그런건지, 컷팅 핑계를 대고 늘어진 내 자신이 문젠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당길 수 있으면 당겨야겠다.
체중은 89kg 안팎에서 1차로 멈춘 것 같다.
어제 조절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오늘 체중이 늘었다.
89kg에서 한 동안 멈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이어트 정체기를 벗어나려면, 보통 이런 순간에 다시 한 번 평소보다 더 조절해야한다.
더욱 노력하는 내가 돼야겠다.
아, 오늘은 저녁에 식사를 많이 할 것 같아서, 점심은 걸렀다.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일단 체중 줄이는 것에 좀 집착하게 돼서, 그냥 거르는 방법을 택했다.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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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한의원
문상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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