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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의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일기] 170211 다이어트 139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0.85 kg



[몸 사진]

못 찍음.



[식단]

아침 : 고구마 1개


점심 : 일반식


저녁 : 청키면가 완탕과 수교면 (@ 하남 스타필드 청키면가)


저녁 2 : 하남 아쿠아필드 대왕돈까스(?) (@ 하남 스타필드)



[운동]

주말은 운동 쉽니다. ^^



[반성]

레그데이 후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다리가 뻐근하다.

새로 시작한 런지 때문인지, 타바타 점핑 런지 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여튼 평소에 빈약한 엉덩이가 좀 땡기는 느낌이 나서, 운동이 잘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

당분간은 좀 운동하면서 지켜봐야겠다.


오늘은 친구를 만나서 고칼로리로 저녁을 두번 먹었다.

근육이 좀 잘 붙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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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한의원 문상훈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