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170405 다이어트 192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91.40 kg

[몸 사진]

[식단]

아침 : 샐러드 + 딸기 + 단백질 쉐이크 2 스쿱 (신타6)

간식 : 삶은 고구마 2개 + 삶은 달걀 + 다이어트 한약

점심 : 일반식 (반공기만 먹음) 우측 하단의 하얀 건 무염 훈제 닭가슴살

간식 : 샐러드 + 다이어트한약

운동 전 : 포도 15알

저녁 (운동 후) : 점심 때 남긴 햇반 + 다이어트 한약 + 머슬업 닭가슴살 볼 + 견과류 + 고구마 (어제 남김)

(오렌지는 배불러서 사진만 찍고 안 먹음)

약이 사진에 두봉지 있는건, 첫번째 약을 뜯고 사진을 찍으려다가 쏟아서....ㅠㅠ

[운동]

벤트 오버 바벨 로우 (with 스미스 머신)

벤치 프레스

클린 앤 숄더 프레스

애브도미널 크런치 머신

버터플라이 머신

[반성]

컷팅 3일째. 무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생각 중이다.

하지만 몸이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몸이 피곤한 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벌크업 한다고 많이 먹다가, 갑자기 먹는 양을 줄여서 그런 것 같다.

오늘은 야간진료 끝나고 운동하고 왔더니, 전신이 쭉 늘어지는 느낌이다.

푹 자고 내일을 준비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

강동구 명일동 다이어트 한의원

 문상훈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