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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다이어트 일기] 180509 다이어트 591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8.25 kg [몸 사진] [식단] 식전 : 다이어트 한약 아침 : 삶은 달걀 3개 (노른자는 2개) + 찐 고구마 점심 : 김밥 + 닭가슴살 2개 간식 : 다이어트 한약 저녁 : 돈까스 모밀셋트 (@ 명일동 구스돈까스 ) [운동] 오늘은 야간진료라 운동 못 했습니다. ^^ [반성] 오늘은 야간진료라 운동을 못 했다. 단백질은 최근 식단 중에 잘 챙겨 먹은 것 같다. 다시 규칙을 정해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기운내자.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한의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8 다이어트 590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8.75 kg [몸사진] [식단] 식전 : 다이어트 한약 아침 : 삶은 달걀 (노른자는 2개) + 토스트 + 고구마 점심 : 순대 저녁 : 아구찜 [운동]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과 식사하느라, 운동 못 했습니다. [반성] 오늘은 식단에서 단백질이 부족했다. 부모님과 저녁 식사를 하느라, 운동을 못 갔다. 최근 운동을 자주 못하는 날이 많다. 조금 더 시간을 타이트하게 잘 써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7 다이어트 589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9.00 kg [몸 사진] [식단] 아침 : 다이어트 한약 점심 : 한식뷔페 (@ 명일동 아뜨랑 ) 저녁 : 삶은 달걀 + 고구마 [운동] 오늘은 센터 쉬는 날이라 운동 못 했습니다. ^^ [반성] 오늘은 한약 빼먹은 거 말고는 식단은 그럭저럭 잘 지켰다. 운동은 센터가 쉬는 날이라 하지 못 했다. 집에도 할 일이 많아서 집에 오자 마자 집안 정리 및 밀린 일들을 했다.빨리 일 끝내고, 집에서는 쉬기만 하고 싶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한의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6 다이어트 588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8.90 kg [몸사진] [식단] 점심 겸 저녁 : 네네 순살 반반 [운동] 오늘은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 [반성] 오늘은 그냥 푹 쉬었다. 연휴인데 너무 쉬지도 않고 예비군 훈련이다 집안 정리다 등등으로 바빠서, 아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빨래만 하고 쉬었다. 찜찜한데 편해서 좋긴 했다. 방학 숙제 밀리는 느낌이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5 다이어트 587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8.80 kg [몸 사진] [식단] 아침 : 삼각김밥 + 조지아 오리지날 점심 : 예비군 도시락 (사진 없음) 저녁 : 샐러드 + 치킨 1조각 + 연어 필렛 (@ 광명 이케아) [운동] 오늘은 예비군 가느라 운동 못 갔습니다. [반성]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다. 사실 예비군은 쉬는날 가는게 너무 귀찮기도 해서... 갈 때는 가는 차량 안에서 간식으로 기분전환을 하고 간다. 오늘도 역시 삼각김밥과 조지아 오리지날을 먹으면서 나름 신나게 다녀왔다. 그리고 안양까지 간김에 이케아 들러서 잠깐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왔다. 푹 쉬자.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한의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4 다이어트 586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7.65 kg [몸사진] [식단] 점심 : 순두부찌개 (@ 명일동 김밥천국 ) 간식 : 다이어트 한약 저녁 : 떡 [운동]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나 운동 못 갔습니다. [반성] 오늘은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완전 엉망이다. 단백질은 아예 먹지도 못했고. 일 자체도 너무 늦게 끝나서 운동도 못했다. 그 동안 운동해서 만든 근육이 빠질까 걱정된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3 다이어트 585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7.75 kg [몸 사진] [식단] 아침 겸 점심 : 토스트 2쪽 + 고구마 + 삶은 달걀 3개 (노른자는 2개만) 간식 : 다이어트 한약 저녁 : 쑥 찰떡 [운동] 오늘은 저녁에 일이 있어 운동 못 했습니다 ^^ [반성] 오늘도 식단에 단백질이 부족하다. 자꾸 단백질을 안 챙겨 먹게 된다. 지금보다 2-3배는 더 먹어야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요새 일이 많아져서 힘들어서 그런게 큰 것 같다. 조금만 더 신경써서 쉬고, 운동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한의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2 다이어트 584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측정 못함. [몸사진] [식단] 아침 식전 : 다이어트 한약 아침 : 고구마 + 삶은 달걀(노른자는 2개만) 점심 식전 : 다이어트 한약 점심 : 빵 저녁 : 다이어트 한약 [운동] 오늘은 야간진료라 운동 못 했습니다. ^^ [반성] 오늘은 약은 잘 챙겨 먹었다. 약 세번 챙겨먹기가 참 쉬운 듯 잘 안된다. 약은 잘 챙겨 먹었으나, 식단에 단백질이 좀 부족하다. 단백질도 좀 잘 챙겨먹어야겠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501 다이어트 583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8.40 kg [몸 사진] [식단] 아침 겸 점심 : 삶은 달걀(노른자는 2개) + 찐 고구마 간식 : 다이어트 한약 저녁 : 도시락 + 닭가슴살 볼 [운동] 오늘은 저녁에 일이 있어 운동 못했습니다. ^^;; [반성] 오늘은 식단은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다이어트 한약을 잘 못 먹은 것 빼고) 그리고 저녁을 먹고, 집에 할 일이 산더미라, 밀린 방학숙제같은 집안일들을 하러 집에 바로 갔다. 일이 바쁘니 이사하고 나서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집이 엉망이다. 하루 쯤은 그냥 집에서 편안히 쉬고 싶다.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한의원 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180430 다이어트 582일차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체중] : 89.10 kg [몸사진] [식단] 점심 : 회덮밥 (@ 명일동 미소야 ) 운동 전 : 바나나 2개 운동 후 : 견과류 + 단백질 파우더 [운동]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벤치프레스 바벨 체스트 프레스 [반성] 살짝 워라밸이 붕괴됐다. 일이 너무 힘들다보니, 정신차리면 약도 못 먹고, 퇴근하고 나면 피곤하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니, 약이라도 잘 챙겨먹고, 운동이라도 잘 가야하는데 그 것도 쉽지 않다. 규칙적인 생활도 필요한 시점이다. 힘내자. 아래 공감을 눌러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동반자 문상훈 한의원 더보기